가와리아게 かわりあげ
튀김옷의 다양한 변신을 맛 볼 수 있는 메뉴다.
슈마이피, 시소잎, 크래커등 등의 튀김옷으로 변화를 준 튀김요리이다.
주재료(4인분)
타이거새우 8마리
슈마이피 7인치 24장
연근 1/2개(150g)
훈제연어 적당히
크래커 50g
아스파라거스 2대
레몬 1/2개
부재료
달걀흰자 2개, 밀가루, 튀김용 기름
조리 포인트
튀김옷이 타지 않도록 온도 조절에 유의 한다.
아스파라거스는 단단한 밑둥 부분은 벗겨내고 사용한다.
식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① 새우는 대가리를 제거하고 껍질은 마지막 한마디만 남겨두고 벗겨낸 후 꼬리를 정리하고 배 쪽에 2~3군데 칼집을 넣어 곧게 펴준다.
② 손질한 새우를 등 쪽에서 가볍게 눌러 힘줄을 끊어준다.
③ 연근은 2mm 두께로 둥근 썰기 한 후 찬물에 담가 전분질을 제거한다.
④ 2의 연근의 물기를 제거하고 훈제 연어 슬라이스를 연근과 같은 크기로 만든 후 5겹으로 쌓는다.
⑤ 준비한 크래커를 비닐 봉투에 넣고 밀대로 두드려 거칠게 빻아둔다.
⑥ 2의 새우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흰자를 바른 후 짧게 채 썬 춘권피로 감싼다.
⑦ 4의 연근도 밀가루를 꼼꼼히 묻히고 달걀흰자를 바른 후 5의 크래커에 묻힌다.
⑧ 아스라파거스는 밑 둥의 단단한 부위는 벗겨내고 5cm 길이로 자른 후 밀가루, 흰자, 크래커 순으로 묻힌다.
⑨ 170℃의 튀김 기름에 준비한 연근, 아스파라거스, 새우 순으로 넣고 튀긴다.
⑩ 완성 그릇에 종이를 깔고 담은 후 레몬과 우마미시오를 곁들인다.
토리 다쓰타아게 にわとりのたつたあげ
닭고기를 미림, 간장으로 양념한 후 녹말가루를 입혀 튀겨낸다. ‘타츠타’라는 이름은 나라현 북서부를 따라 흐르는 타츠타 강의 이름으로부터 유래하였다.
주재료(4인분)
닭다릿살 350g
부재료
<닭고기 밑간>
청주 1큰 술, 미림 1큰 술, 간장 2큰 술, 다진 생강 1큰 술, 다진 마늘 1/2큰 술, 유즈코쇼 1/2작은 술
<튀김옷>
쪽파 30g, 달걀물 30g, 녹말 80g, 튀김용 기름
조리 포인트
부재료인 쪽파 양이 많으면 타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165℃의 튀김용 기름에 넣고 튀긴 후 다시 180℃로 높여 두 번 튀겨낸다.
Recipe
① 닭다리살은 뼈와 분리하여 연골을 제거 칼 턱으로 두드려 힘줄을 끊는다.
② 손질한 닭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밑간을 한 후 10분 정도 둔다.
③ 2에 튀김옷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
④ 처음에서 165℃ 기름에 서서히 튀겨낸 후 다시 180℃에서 표면이 바삭하고 노릇하게 튀긴다.
④ 완성 그릇에 담고 레몬을 곁들인다.
가와리아게 かわりあげ
튀김옷의 다양한 변신을 맛 볼 수 있는 메뉴다.
슈마이피, 시소잎, 크래커등 등의 튀김옷으로 변화를 준 튀김요리이다.
주재료(4인분)
타이거새우 8마리
슈마이피 7인치 24장
연근 1/2개(150g)
훈제연어 적당히
크래커 50g
아스파라거스 2대
레몬 1/2개
부재료
달걀흰자 2개, 밀가루, 튀김용 기름
조리 포인트
튀김옷이 타지 않도록 온도 조절에 유의 한다.
아스파라거스는 단단한 밑둥 부분은 벗겨내고 사용한다.
식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① 새우는 대가리를 제거하고 껍질은 마지막 한마디만 남겨두고 벗겨낸 후 꼬리를 정리하고 배 쪽에 2~3군데 칼집을 넣어 곧게 펴준다.
② 손질한 새우를 등 쪽에서 가볍게 눌러 힘줄을 끊어준다.
③ 연근은 2mm 두께로 둥근 썰기 한 후 찬물에 담가 전분질을 제거한다.
④ 2의 연근의 물기를 제거하고 훈제 연어 슬라이스를 연근과 같은 크기로 만든 후 5겹으로 쌓는다.
⑤ 준비한 크래커를 비닐 봉투에 넣고 밀대로 두드려 거칠게 빻아둔다.
⑥ 2의 새우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흰자를 바른 후 짧게 채 썬 춘권피로 감싼다.
⑦ 4의 연근도 밀가루를 꼼꼼히 묻히고 달걀흰자를 바른 후 5의 크래커에 묻힌다.
⑧ 아스라파거스는 밑 둥의 단단한 부위는 벗겨내고 5cm 길이로 자른 후 밀가루, 흰자, 크래커 순으로 묻힌다.
⑨ 170℃의 튀김 기름에 준비한 연근, 아스파라거스, 새우 순으로 넣고 튀긴다.
⑩ 완성 그릇에 종이를 깔고 담은 후 레몬과 우마미시오를 곁들인다.
토리 다쓰타아게 にわとりのたつたあげ
닭고기를 미림, 간장으로 양념한 후 녹말가루를 입혀 튀겨낸다. ‘타츠타’라는 이름은 나라현 북서부를 따라 흐르는 타츠타 강의 이름으로부터 유래하였다.
주재료(4인분)
닭다릿살 350g
부재료
<닭고기 밑간>
청주 1큰 술, 미림 1큰 술, 간장 2큰 술, 다진 생강 1큰 술, 다진 마늘 1/2큰 술, 유즈코쇼 1/2작은 술
<튀김옷>
쪽파 30g, 달걀물 30g, 녹말 80g, 튀김용 기름
조리 포인트
부재료인 쪽파 양이 많으면 타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165℃의 튀김용 기름에 넣고 튀긴 후 다시 180℃로 높여 두 번 튀겨낸다.
Recipe
① 닭다리살은 뼈와 분리하여 연골을 제거 칼 턱으로 두드려 힘줄을 끊는다.
② 손질한 닭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밑간을 한 후 10분 정도 둔다.
③ 2에 튀김옷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
④ 처음에서 165℃ 기름에 서서히 튀겨낸 후 다시 180℃에서 표면이 바삭하고 노릇하게 튀긴다.
④ 완성 그릇에 담고 레몬을 곁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