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스아게 いもすあげ
가을이 제철인 햇토란을 새우와 가쓰오부시로 맛을 들인 후 그대로 튀겨낸다. 미조레 다시를 만들어 끼얹어 먹으면 토란의 폭신폭신한 식감과 기름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주재료(4인분)
토란 400g
타이거새우 4마리
당근잎 또는 쑥갓 약간
쪽파 20g
쌀뜨물
밀가루
튀김용 기름
통후추
부재료
<조림국물>
다시 4컵, 미림 1/2컵, 설탕 1큰 술, 간장 2큰 술, 가쓰오부시 10g
<튀김옷>
난황 2개, 물1컵, 밀가루 50g, 옥수수전분 50g
<미조레다시>
다시 250ml, 미림 1/4컵, 진간장 1/4컵, 무즙 400g
조리 포인트
토란은 쌀뜨물에 삶아 전분질과 불순물을 제거한다.
새우 대가리는 석쇠에 바싹 구워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한다.
그대로 식히면서 맛을 들인다.
Recipe
① 토란은 위 아랫면을 평평하게 자르고 길이로 반을 자른 후 멘토리 한 후 물에 10분 정도 담근다.
② 1을 건져 냄비에 넣고 쌀뜨물을 붓고 중불에서 오토시부타를 덮어 대나무 꼬치가 스윽 들어갈 정도로 익힌다.
③ 새우는 대가리를 떼어내어 석쇠에 바싹 굽는다.
④ 냄비에 간장을 제외한 조림국물 재료를 넣고 한번 끓으며 삶은 토란, 구운 새우 대가리, 가쓰오부시를 넣고 5분정도 조린 후 간장을 넣고 다시 10분간 조린 후 그대로 식힌다.
⑤ 당근잎사귀 또는 쑥갓에 밀가루를 묻히고, 튀김옷을 입혀서 170℃에 바삭하게 튀긴다.
⑥ 4의 토란과 새우를 건져 물기를 제거하고 순서대로 노릇하게 튀긴다. 새우는 60%만 익힌다.
⑦ 튀긴 새우는 껍질을 벗긴다.
⑧ 미조레 다시는 먼저 냄비에 미림을 넣고 알코올을 날린 후 다시, 진간장을 넣고 살짝 끓으면 물기를 짠 무즙을 넣는다.
⑨ 완성 그릇에 토란을 담고, 새우, 당근잎사귀를 곁들인다. 미조레다시를 끼얹고, 다진 쪽파와 통후추를 뿌린다.
치킨 가라아게 チキンのからあげ
가라아게는 일본의 에도시대에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파된 보차요리가 기원이며, 가라라고 읽는‘당’은 중국을 뜻하는 말로 중국의 튀김요리로 짐작할 수 있다. 본래 가라아게는 생선, 채소 등의 다양한 식재료에 밀가루나 녹말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김음식을 총칭한다.
주재료(4인분)
닭다릿살 400g
꽈리고추 4개
레몬 1/2개
부재료
달걀 1개, 파프리카 파우다 약간, 간 생강 5g, 전분 약간, 간 양파 10g, 후추 약간, 간장 2 큰 술, 청주 2 작은 술
조리 포인트
닭고기의 누린내를 제거하려면 우유나 청주에 10분 정도 담가둔다.
닭다릿살은 힘줄이나 연골을 제거하고 칼 턱으로 다져준다.
간 생강 대신 생강청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Recipe
① 닭다릿살은 뼈에서 발라 낸 후 껍질이 붙은 채로 떼어 낸 후 한입 크기로 썬다.
② 부재료의 닭고기 밑간 재료를 섞은 후 1의 손질한 닭을 30~40분간 재워둔다.
③ 꽈리고추는 대나무 꼬지나 칼끝을 이용하여 구멍을 꿇어 기름에 튀지 않도록 한다.
④ 레몬은 길이로 썬 후 양 끝을 손으로 집기 편하게 자른다.
⑤ 2를 건져 전분을 묻혀 170℃의 기름에 넣어 튀긴 후 2-3분 후 겉이 바삭하도록 다시 튀긴다.
⑥ 손질한 꽈리고추도 튀긴 후 소금을 뿌린다.
⑦ 완성 그릇에 기름종이를 깔고 튀긴 닭고기를 담고 꽈리고추와 레몬을 곁들인다.
토란스아게 いもすあげ
가을이 제철인 햇토란을 새우와 가쓰오부시로 맛을 들인 후 그대로 튀겨낸다. 미조레 다시를 만들어 끼얹어 먹으면 토란의 폭신폭신한 식감과 기름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주재료(4인분)
토란 400g
타이거새우 4마리
당근잎 또는 쑥갓 약간
쪽파 20g
쌀뜨물
밀가루
튀김용 기름
통후추
부재료
<조림국물>
다시 4컵, 미림 1/2컵, 설탕 1큰 술, 간장 2큰 술, 가쓰오부시 10g
<튀김옷>
난황 2개, 물1컵, 밀가루 50g, 옥수수전분 50g
<미조레다시>
다시 250ml, 미림 1/4컵, 진간장 1/4컵, 무즙 400g
조리 포인트
토란은 쌀뜨물에 삶아 전분질과 불순물을 제거한다.
새우 대가리는 석쇠에 바싹 구워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한다.
그대로 식히면서 맛을 들인다.
Recipe
① 토란은 위 아랫면을 평평하게 자르고 길이로 반을 자른 후 멘토리 한 후 물에 10분 정도 담근다.
② 1을 건져 냄비에 넣고 쌀뜨물을 붓고 중불에서 오토시부타를 덮어 대나무 꼬치가 스윽 들어갈 정도로 익힌다.
③ 새우는 대가리를 떼어내어 석쇠에 바싹 굽는다.
④ 냄비에 간장을 제외한 조림국물 재료를 넣고 한번 끓으며 삶은 토란, 구운 새우 대가리, 가쓰오부시를 넣고 5분정도 조린 후 간장을 넣고 다시 10분간 조린 후 그대로 식힌다.
⑤ 당근잎사귀 또는 쑥갓에 밀가루를 묻히고, 튀김옷을 입혀서 170℃에 바삭하게 튀긴다.
⑥ 4의 토란과 새우를 건져 물기를 제거하고 순서대로 노릇하게 튀긴다. 새우는 60%만 익힌다.
⑦ 튀긴 새우는 껍질을 벗긴다.
⑧ 미조레 다시는 먼저 냄비에 미림을 넣고 알코올을 날린 후 다시, 진간장을 넣고 살짝 끓으면 물기를 짠 무즙을 넣는다.
⑨ 완성 그릇에 토란을 담고, 새우, 당근잎사귀를 곁들인다. 미조레다시를 끼얹고, 다진 쪽파와 통후추를 뿌린다.
치킨 가라아게 チキンのからあげ
가라아게는 일본의 에도시대에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파된 보차요리가 기원이며, 가라라고 읽는‘당’은 중국을 뜻하는 말로 중국의 튀김요리로 짐작할 수 있다. 본래 가라아게는 생선, 채소 등의 다양한 식재료에 밀가루나 녹말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김음식을 총칭한다.
주재료(4인분)
닭다릿살 400g
꽈리고추 4개
레몬 1/2개
부재료
달걀 1개, 파프리카 파우다 약간, 간 생강 5g, 전분 약간, 간 양파 10g, 후추 약간, 간장 2 큰 술, 청주 2 작은 술
조리 포인트
닭고기의 누린내를 제거하려면 우유나 청주에 10분 정도 담가둔다.
닭다릿살은 힘줄이나 연골을 제거하고 칼 턱으로 다져준다.
간 생강 대신 생강청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Recipe
① 닭다릿살은 뼈에서 발라 낸 후 껍질이 붙은 채로 떼어 낸 후 한입 크기로 썬다.
② 부재료의 닭고기 밑간 재료를 섞은 후 1의 손질한 닭을 30~40분간 재워둔다.
③ 꽈리고추는 대나무 꼬지나 칼끝을 이용하여 구멍을 꿇어 기름에 튀지 않도록 한다.
④ 레몬은 길이로 썬 후 양 끝을 손으로 집기 편하게 자른다.
⑤ 2를 건져 전분을 묻혀 170℃의 기름에 넣어 튀긴 후 2-3분 후 겉이 바삭하도록 다시 튀긴다.
⑥ 손질한 꽈리고추도 튀긴 후 소금을 뿌린다.
⑦ 완성 그릇에 기름종이를 깔고 튀긴 닭고기를 담고 꽈리고추와 레몬을 곁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