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역사 3
Joseph Nicéphore Niépce
(1765~1833, 프랑스)
---
Heliography
니엡스는 카메라 옵스쿠라가 맺는 상을 최초로 고정시켜 보려고 시도했으며
'태양이 그린 그림'을 의미하는 '헬리오그래피(Heliography:helios+graphos)'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으며,
이는 곧 사진의 기원이라 할 수 있다.
1826년 세계 최초로 카메라 옵스쿠라를 사용하여 작업실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며 퓨터판 위에 희미하고 입자가 거친 풍경사진을 촬영하는 데 성공한다.
여름철의 강렬한 태양 아래에서도 8시간 장노출을 준 이유는 잠상(Latten Image)과 현상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 부족으로
상이 재현될 때까지 반복하여 촬영을 했고, 감광재료의 감도가 낮았기 때문이다.
최초의 사진 / View from the Window at Le Gras(1826) /Joseph Nicéphore Niépce
La table servie(1823-1830) /Joseph Nicéphore Niépce
1827년 다게레오타이프 사진 현상법 발명자인 다게르(Louis Jacques Mandé Daguerre)와 알게되며
1829년 12월 다게르와 10년간의 공동연구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연구에 들어갔으나 4년째 되는 해 사망한다.
https://youtu.be/Memx5-h6lMw
https://youtu.be/xK93Knmcp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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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Nicéphore Niépce
(1765~1833,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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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ography
니엡스는 카메라 옵스쿠라가 맺는 상을 최초로 고정시켜 보려고 시도했으며
'태양이 그린 그림'을 의미하는 '헬리오그래피(Heliography:helios+graphos)'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으며,
이는 곧 사진의 기원이라 할 수 있다.
1826년 세계 최초로 카메라 옵스쿠라를 사용하여 작업실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며 퓨터판 위에 희미하고 입자가 거친 풍경사진을 촬영하는 데 성공한다.
여름철의 강렬한 태양 아래에서도 8시간 장노출을 준 이유는 잠상(Latten Image)과 현상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 부족으로
상이 재현될 때까지 반복하여 촬영을 했고, 감광재료의 감도가 낮았기 때문이다.
최초의 사진 / View from the Window at Le Gras(1826) /Joseph Nicéphore Niépce
La table servie(1823-1830) /Joseph Nicéphore Niépce
1827년 다게레오타이프 사진 현상법 발명자인 다게르(Louis Jacques Mandé Daguerre)와 알게되며
1829년 12월 다게르와 10년간의 공동연구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연구에 들어갔으나 4년째 되는 해 사망한다.
https://youtu.be/Memx5-h6lMw
https://youtu.be/xK93Knmcp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