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수어

▶ 미꾸라지와 미꾸리

▶ 추어 두부

▶ 민물붕어와 바다붕어(망상어)

▶ 잉어

▶ 메기

▶ 수하식굴  vs  투석식굴

▶ 대합

입이 다물어져서 펄도 없고 모래도 없어서 

해감할 필요없이 바로 사용 가능

크다 = 대합

속살이 희다 = 백합

▶ 권패류(卷말 권貝조개 패類무리 류)

→ 조개, 소라, 달팽이 류를 말함.

▶ 전복

▶ 오분자기

바위 돌틈에 숨바꼭질(제주 방언 :고븜재기)하듯 숨어 있다에서 유래

고븜재기 → 고분자기 → 오분자기

▶ 전복 vs 오분자기

▶ 꼬막의 종류

11월부터 정월대보름이 꼬막 채취 적기

▶ 새꼬막

- 껍질이 부드럽고

- 골이 얕다

- 수심이 깊은 곳에서 자람

- 식감이 좋고 짠맛이 약해 조림, 무침, 전에 사용

▶ 참꼬막

- 껍질이 두껍고

- 골이 깊다

- 수심이 얕은 물가에서 자람

- 식감이 부드럽고 짠맛이 강해 꼬막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음

- 양념을 하지 않고 꼬막 그 자체 맛을 즐김

▶ 피꼬막

- 크기가 크고

- 털이 붙어 있다

▶ 새조개

▶ 맛조개

▶ 모시조개 해감하기

▶ 소라

서해와 남해에서 나는 둥글고 넓적한 모양의 참소라.

남해와 제주에서 나는 뾰족한 돌기가 있는 뿔소라.

▶ 재접-섬진강

▶ 홍합

▶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홍합

▶ 토종 홍합 (=참담치)

▶ 우리나라 최대 홍합 양식지=창원 마산 합포구

▶ 대하

허리가 굽어서 바다의 노인이라 불림=海老

▶ 보리새우

▶ 대하와 보리새우

▶ 차새우(타이거새우)

▶ 도화새우

▶ 곳게 → 꽃게

▶ 수게와 암게

▶ 털게

▶ 농게

 ▶ 참게

▶ 칠게 : 낙지 잡이용 미끼

▶ 오징어

▶ 한치와 오징어

▶ 오징어의 갑 : 갑오징어

▶ 낙지

가을 낙지 한 마리는 인삼 한 뿌리와 같다

▶ 문어

▶ 문어 : 타우린

▶ 주꾸미

▶ 주꾸미는 암컷이 알을 가지고 있어서 머리가 크다

▶ 멍게

▶ 끈멍게

▶ 미더덕 : 12월 ~ 6월

- 물에 사는 더덕과 닮은 것이라고 해서 미더덕이라는 이름이 붙음

- 먹는 특이한 음식

▶ 오만둥이 : 8월~1월초

▶ 해삼

▶ 해삼의 내장 (= 와다)